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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나우!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 성능 바이킹과 비교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 성능



무게 : 0.9ton
길이 : 3 M
폭: 2.7M
높이 : 2.1M
이동속도 : 4cm/s
카메라 : 17개

-큐리오시티 성능-

기능 : 로봇팔의 드릴로 암석을 5cm를 구멍을내서 채취하여 성분분석이 가능
카메라기능중에 쳄켐이라고(chem cam)있어서 분광분석으로 화학성분을 분석가능, 레이저, 망원경기능도 수행
레이저로 암석에 발사해서 튀는 불꽃을 분광분석으로 최대 7M밖의 암석성분을 파악할수 있다고합니다

뭐니뭐니해도 태양전지판이 없어서, 외형이 그동안의 탐사선과 많이 모양이 틀린데요 큐리오시티의 성능에 가장큰
특징이기도한 핵에너지를 이용하여(플루토늄238) 하루 2700W의 동력을 생산한다고합니다. 태양전지의 3배, 모래폭풍시에도
고장발생확률이 아무래도 훨씬줄어들겟죠?



레이져 쏘는거 봐요... ㅎㄷ.. 저걸로 광석의 성분을 원격으로 분석이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전의 탐사선과 착륙방법의 달라진점은... 낙하산과 에어백이 아닌
스타크래프트의 지구인(테란)을 보는듯한 엄청난 기술력... ㅎㄷㄷㄷ
말그대로 진짜 큐리오시티는 착륙을 한거였어요... 오오미... 낙하산이 아니라니...




이건 그전의 오퍼튜니티의 지식채널 영상... 얘가 착륙한 방식이 낙하산과 에어백... 그리고 태양전지를 이용했던
방법으로 큐리오시티의 진화한 성능과 비교해보면 천지차이...




큐리오시티 성능은 대단함... 3년동안의 핵연료로 화성인을 발견해다오...!!